■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나쁜 미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5개국에 우리나라도 포함이 돼 있는데 일단 가장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게 중국인 것 같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김열수] <br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상 중국을 포함하리라고는 저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물동량, 소위 말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나가는 유류 물동량을 보면서 이게 일리는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중국이 37. 7%, 인도가 14. 7%, 한국이 12%, 일본이 10. 9%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도는 왜 뺐는지 이해는 안 가고요. 어찌 됐든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가는 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중국, 한국, 일본이 가장 많은 물동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 생각에 요구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중국 같은 경우에 가장 많이 물동량이 통과하는데 오히려 중국의 유조선은 일부 항행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란에서 선별적으로 보내주기도 하는데 이런 데 대한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이달 말에 계획되어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정상회담이 있는데 그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중국에 대해서 더 강한 압박. 중국은 참여 안 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그런 의도가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br /> <br /> <br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5개국 중에 중국이 포함된 것을 두고 그리고 5개국 중에 중국이 가장 먼저 언급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전문가에 따라서 미국이, 그러니까 트럼프가 중국을 적대국으로 보지 않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세요? <br /> <br />[봉영식] <br />워낙 급하기 때문이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10284162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